그린라이브의 일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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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조쿠 spec 일본드라마


간만에 괜찮은 일드를 보았다.

케이조쿠를 볼 때의 불편함이 상당부분 사라졌지만 그래도 괜찮은 괴기물... 그게 spec이다.

케이조쿠1을 잠깐 이야기 해야 겠는데 특유의 괴기함으로 매니아들의 극찬을 받았던 걸작!!

하지만, 케이조쿠 spec에서 이 부분을 어느정도 잘 반영해주었을까 기대반 걱정반...

그럭 걱정이 무색하게 케이조쿠 1의 잔인하면서도 음울하면서도 특유의 개그는 그대로 살렸다

보게 된 계기는 보스에 나오는 토다 에리카의 작품을 찾다가였는데 확실히 그녀의 대표작이 될만 하다.

2013년 spec 최후의 스페셜 드라마와 영화가 방영될 것으로 발표되었는데, 케이조쿠 1에서의 찜찜함을

넘어서 제대로 관객들의 뒤통수를 쳐 줄지 기대가 높다.

개인적으로 추천작!!!!



골드


아마미 유키 주연 드라마 골드다!!

포스팅 하려고 포스터를 찾다보니 각본이 그 유명한 노지마 신지 다 -.-

어쩐지 딸내미가 근친 사랑 분위기로 가길래 이거 어디서 본 듯한 장면인듯 하면서 좀 불편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노지마 신지의 솜씨 -.-

이 드라마는 참으로 아쉬운게 여왕의 교실과 비슷한 느낌이 들면서도 그보다 덜 자극적이고
덜 재미있고 덜 매력적이다.

아마미 유키가 강한 역할을 한다 하여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본연의 캐릭터를 유지하면서야지,
이 드라마처럼 멀쩡히 결혼하고 아이 셋있는 엄마로서의 역할로는 제 매력이 안나온다.

역시 결혼 못하고 있는 골드 미스가 딱인데.. ㅋ

하여튼 나름 볼만하기는 했는데 위에서 말한대로 난 그것보다 아마미 유키의 매력을 더 느끼고(?)
싶어서 본 작품이어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나마 결론은 해피엔딩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해피엔딩은 아니었다. 원래대로 돌아가는게 해피엔딩이
아니고 최소한 아마미 유키는 소리마치 타카시랑 잘 되는거 정도는 되야 되지 않나. -.-

체인지 일본드라마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드로 몇몇 드라마가 떠오르지만 실제 투표해보면 1위를 놓치지 않는
작품이 히어로!

그 히어로의 주인공들이 뭉쳤다?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아베 히로시라는 이름만으로도
필견이었던 드라마!!

하지만 일본에서건 한국에서건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치고는 평범했다는 이야기~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는 첫째로 평범치 않은 직업(아이스하키선수, 검사, 파일럿 등등)에서 자신의
신념을 이어가는 역할로 나왔고 실제로 이는 드라마 시청률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제 총리대신까지 되었으니 대체 기무라 타쿠야는 무슨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을까?
그 물음은 남극대륙에서의 역할로 걱정아닌 걱정을 불식시키긴 했다.

그래도!!! 뻥은 좀 작작하자!!! 일본 최고 권력자가 되서 국민을 위한 총리 되겠다는 걸 보고 있자니
좀 짜증이 난다.

일본드라마가 내 취향이긴 하지만 가끔씩 말도 안되는 유치한 내용들과 도덕책을 읽는듯한 순수함에
헛웃음 날때가 있는데, 이 드라마도 내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게 아니라 비웃음을 나게 하였다.

그래도 기무라 타쿠야표 드라마이므로 재미는 최소 기본만큼 한다.

미미클럽의 낭만비행 JPOP

개구리 왕녀님 2화에 나오는 미미클럽의 낭만비행!!

뭐 나올 당시에 항공사 CM 주제가였다는 유명한 노래인데,

드라마에서는 일본에서 춤추며 노래부른 최초의 노래라고 한다.(84년 곡으로 알고 있는데..)

가사가 굉장히 시적이다. 듣는 사람에게 힘을 내도록 격려하는 가사.

요즘 한국 가요에서 들을 수 없는 맛이 있다. 그래서 굉장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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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いたい"と思うことが何よりも大切だよ
"만나고싶다"고생각하는것이무엇보다도소중해요

苦しさの裏側にあることに眼を向けて
괴로움의뒷면에있는것에눈을돌려서

夢をみてよどんな時でも
꿈을보아요어떤때에라도

全てはそこから始まるはずさ
모든것은그것으로부터시작되는거죠

君と出逢ってからいくつもの夜を語り明かした
그대와만나면서부터얼마나많은밤을밝혀왔나요

はちきれるほど my dream
터질만큼의 my dream

トランク1つだけで浪漫飛行へ in the sky
트렁크한가득의낭만비행으로 in the sky

飛びまわれこの my heart
하늘로날아올 my heart

Wow wow wo wow…
Wow wow wo wow…

そこから"逃げだす"ことは誰にでもできることさ
거기서부터"도망치는"것은누구나할수있는일이죠

あきらめという名の傘じゃ雨はしのげない
포기라고는이름의우산으로는비는멈추지않아요

何もかもが知らないうちに
모든것이알지못하는새에

形を變えてしまう前に
형태를바꾸어버리기전에

いつか
언젠가

その胸の中までもくもらぬように right away
그가슴속까지흐려지지않도록 right away

おいかけるのさ my friend
뒤쫓아가는거죠 my friend

トランク1つだけで浪漫飛行へ in the sky
트렁크한가득의낭만비행으로 in the sky

飛びまわれこの my heart
하늘로날아올 my heart

Wow wow wo wow…
Wow wow wo wow…

忘れないであのときめき
잊지말아요그설레임을

一人じゃないもう一度空へ
혼자가아니예요다시한번하늘로

その胸の中までもくもらぬように right away
그가슴속까지흐려지지않도록 right away

おいかけるのさ my friend
뒤쫓아가는거죠 my friend

トランク1つだけで浪漫飛行へ in the sky
트렁크한가득의낭만비행으로 in the sky

飛びまわれこの my heart
하늘로날아올 my heart

時が流れて誰もが行き過ぎても
시간이흘러누구든지너무나아갔다해도

You're just a friend! この胸に
You're just a friend! 이가슴에

トランク1つだけで浪漫飛行へ in the sky
트렁크한가득의낭만비행으로 in the sky

飛びまわれこの my heart
하늘로날아올 my heart

Wow… wow…


개구리 왕녀님 일본드라마


머나먼 출퇴근 시간에 일드 보는 낙인 요즘에 동생 추천으로 본 개구리 왕녀님~

일단 아마미 유키는 원래부터 여왕의 교실때부터 좋아했던 배우이고...(1967년 생이니 45살 쯤?)

다카라즈카가극단 출신이라는데(일본에서 유명한 여성만 단원으로 있는 극단) 확실히 그녀는 진취적
여성역이 어울린다.

AKB48 맴버도 있는데 모닝구무스메 이후로 일본 아이돌은 신경도 안쓰는 나로서는 그다지 관심 없고
오진 아마미 유키만 보면서 멋지다를 외쳐다.

이 드라마는 일본 가요를 좀 들어본 사람에게는 더 좋은데 드라마 내용 자체가 show단 내용이기에
일본의 유명 노래가 나온다.

일본 가요를 꽤나 좋아하는 나는 다른 무엇보다 굉장히 시적이고 희망적인 가사가 좋은데 이 드라마
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보스 1기, 2기에 이어 아마미 유키에 쏙 빠져들게 한 드라마...

내용 보다 출연 배우를 좋아하고 jpop을 좋아한다면 한번 쯤 꼭 봐야 될 작품...

그러나 나에겐 필견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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